※ 칭찬하고 싶은 직원
칭찬주인공 : 산과 오영란 원장님
※ 칭찬하시는 이유
오영란 원장님께서 담당 주치의신데, 석가탄신일 휴진일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셔서 제왕절개 수술을 해주셨어요.
열달 동안 신뢰를 쌓아 왔던 주치의께서 직접 맡아 수술을 해주시니
마음이 정말 편했고 몸 회복도 더 빠르게 잘 되는 것 같아요.
중간중간 병실에 오셔서 상태 체크도 해주시고,
혹시 모를 셋째 임신을 위해 유착되지 않도록 이래저래 신경도 많이 써주셨죠.
오영란 원장님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.
첫째 둘째 모두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요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