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칭찬하고 싶은 직원
칭찬주인공 : 산과 이세연 원장님
※ 칭찬하시는 이유
안녕하세요. 어제 출산한 803호 산모 이00입니다!
처음이라 진통하면서 호흡도 힘들고 아프고 무서워서
소리도 질러가던 저를 안정시켜주시고 진통부터 분만실에서까지
함께 호흡잡아주신 감성출산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
안계셨다면 저혼자 넘 무섭고 어찌해야할줄 몰랐을것 같아요 ㅠ
그리고 가족분만실에서부터 입원실로 오기까지 틈틈이 오셔서
체크해주시고 독려해주신 담당의 이세연선생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