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여성병원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, 실전을 방불케하는 소방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.
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며, 초기진화 시 충분히 진화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신생아실에 구비된 4인 아기 케리어는 곽여성병원이 고유로 보유하고 있는 특수 케리어로
신생아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이번 훈련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, 대표원장, 영양사, 분만실 수간호사, 주방요리사에 이르기까지
전 직원이 진지하게
훈련과 교육에 임하였습니다.
1981년 개원이래 37년간 단 한번도 불이 난적이 없었으며, 이는 병원
소방담당자와
모든 직원의 노력과 지역 소방관리자들의
안전한 관리로 인한 은혜라고 생각합니다.
저희 모든 병원 직원 일동은 앞으로도 최선을
다하겠습니다.
의료적인 것 뿐만 아니라, 소소한 사항까지도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
생각하는
산모와 아기 위주의 곽여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1) 예방을 위한 소방서 출동 진화 작업 (시물레이션)
2) 예방을 위한 입원실 대피 훈련 (시물레이션)
- 직원들이 산모복을 입고 화재시 대피하는 동선과 방법을 익혀보았습니다.
3) 예방을 위한 신생아실 대피 훈련 (시물레이션)
- 직원들이 모형 아기 인형을 안고 화재 시 대피하는 동선과 방법을 익혀보았습니다.
4) 예방을 위한 전직원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
예방을 위한 소방훈련 마무리